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가 3월 25일(금) 오후 2시, 강원도사회공헌정보센터(센터장 홍기종)를 방문해 540만 원 상당 음료 4,800개를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해당 물품은 산불 피해 지역 사회복지협의회를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F&B 김진홍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소현 기자
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가 3월 25일(금) 오후 2시, 강원도사회공헌정보센터(센터장 홍기종)를 방문해 540만 원 상당 음료 4,800개를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해당 물품은 산불 피해 지역 사회복지협의회를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F&B 김진홍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