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각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으로 진행했다.
사업담당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으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흥수 협회장은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는 종사자들을 통해 촘촘한 장애인복지가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각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으로 진행했다.
사업담당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으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흥수 협회장은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는 종사자들을 통해 촘촘한 장애인복지가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