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을 처음 발견한 관리인은 “잡초인 줄 알고 뽑았는데 산삼이 쑥 올라와 깜짝 놀랐다”며 당시를 상기했다. 이어 “희귀한 멸종보호종이나 천연기념물 등이 많이 서식하는 청정정원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산삼까지 발견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남이섬에 귀한 여름새인 파랑새가 찾아왔으며 ‘생태학습지’로도 손색이 없는 무장애 관광지다.
연제철 기자
산삼을 처음 발견한 관리인은 “잡초인 줄 알고 뽑았는데 산삼이 쑥 올라와 깜짝 놀랐다”며 당시를 상기했다. 이어 “희귀한 멸종보호종이나 천연기념물 등이 많이 서식하는 청정정원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산삼까지 발견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남이섬에 귀한 여름새인 파랑새가 찾아왔으며 ‘생태학습지’로도 손색이 없는 무장애 관광지다.
연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