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인제군 무장애나눔길 ‘내린천변 산책로’ 개방

김준혁 승인 2023-11-28 13:45:19


 

인제군이 지난 20내린천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준공되면서 국도 31호선 아름다운 내린천변 산책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 인제읍 고사리 텃말부터 밤골까지 1.2km 구간을 완성하고 202211월 고사리 밤골부터 원대리 피아시까지 1.83km 구간 조성공사에 착수해 이달 총연장 3.03km 공사를 마무리했다.


내린천 무장애나눔길은 경사 8% 이내의 데크 보행로로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약자층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굽이굽이 산세와 어우러진 내린천의 빼어난 절경은 사계절 색다른 정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따라 내린천
, 비봉산 등 천혜 자원을 연계해 핵심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객을 인제읍 시가지까지 유입하겠다는 인제군의 계획이 하나, 둘 완성되고 있다.


지난해 살구미
~박달고치~원대교까지 총길이 14,94km의 박달고치 숲길이 완성된 데 이어 국비 40억원 포함 총 50억원이 투입되는 내린천 수변트레킹 코스 조성사업도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박달고치 숲길과 무장애나눔길을 잇는 내린천변 일원에 보도교
, 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비봉산과 내린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숲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내린천 래프팅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인제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관광 상품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