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평창군,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결핵 이동검진 실시

김준혁 승인 2024-02-27 14:31:24


 

평창군보건의료원이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및 결핵고위험군(노인) 400여 명 대상으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흉부
X선 검사 및 폐기능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를 진행해 결핵 의심으로 판정되면 추가적인 검사를 받고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 보건의료원이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등으로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우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하여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령자인 경우 신체의 기능저하, 기저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 발생과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매년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