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췌장암, 백혈병 등 항암치료 건강보험 적용 이달부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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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재 승인 2016-12-08 14:49:27

항암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이달부터 대폭 확대된다.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를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췌장암, 백혈병 치료약 등 항암요법에 대해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손명세)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 급여기준 규정 가운데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900여명인 전이성 췌장암 환자는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을 사용할 때 환자 1명당 약제비 부담이 연간 1,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크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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