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장애여성 '생활한복교실' 개강
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자립능력 강화 기대

이미영 승인 2016-12-08 18:38:27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춘천시지회(회장 김수진)가 운영하고 있는 춘천시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11일 센터 교육실에서장애여성들에게 미싱과 바느질을 통한 잠재력 개발과 기능 습득, 자립의지 고취 등을 목적으로 한 '생활한복교실'을 시작, 개강식을 가졌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생활한복과 생활소품을 만들어 전통문화의 가치인식"을 테마로 진행되는 '생활한복교실'은 오는 8월까지 매주 1회(매회 2시간) 1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현미 데일리소잉 대표가 강사를 맡고 있다. 수강생들의 작품은 '제6회 멋진여성대회'에 출품·전시된다.
 김수진 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에서 "기술 습득을 통해  장애 여성들의 자립역양이 커지고 경제 할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촉진되기를 바란다"며 "다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들이 어울림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활동에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5월 16일 장애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매듭공예교실도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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